움찔

우리회사는 오덕과는 전혀 연관이 없는 회사입니다.

다들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며 스트레스 받고 술로 하루를 푸는 그런 평범한 직장이죠

하지만...

오늘 커터칼로 뭔가를 자르다가 커터칼을 떨어트렸습니다

순간 저는 반사적으로 말했습니다.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그 말을 듣는 순간 심각히 움찔하던 주위의 몇명...
.
.
.
이 안에 판타지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이 있는걸까요(...)

by Belphegor | 2008/05/20 20:00 | 실험 일지(일상기)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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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yen at 2008/05/20 20:10
.. ㅠㅠㅠ 움찔하던 주위 몇분 ㅠㅠ 왠지 움찔하고도 놀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Commented by 황혼의소환사 at 2008/05/20 22:05
의외로 2시간유저들이라던지.
Commented by 박카라 at 2008/05/21 00:13
아아.. 과연- 판타지 라이프.. ㄱ-
Commented by 세그위버 at 2008/05/21 00:46
오옷; 숨길수 없는 판타지 라이프의 흔적...!
자자 이제 그분들과 회사내에서 제2의 판타지 라이프를 영위하시는 겁니다!?<-퍽
Commented by THOR at 2008/05/21 13:21
그 안엔 퍼거스의 친구 타이틀을 가지신 분도 있을겨 분명[......]
Commented by 연휘煉暉 at 2008/05/21 13:43
그렇군요.........(이 말을 이해한다는 사실이 슬프다던가)
Commented by 死海文書 at 2008/05/22 18:07
어이쿠, 판타지 라이프.
Commented by 루미 at 2008/05/23 17:36
우..움찔움찔;;;
Commented by ciel-F at 2008/06/06 09:32
우 우하하 ㅠㅠ;;
Commented by whisa at 2008/08/05 16:53
한번의 실수가 있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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