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링크한 분들은 하나 둘씩 야식 테러를 하고...

문너머 앞집에서는 '네~ 맛있게 드세요~'하는 배달부의 소리가 들린다.

체중은 가감 없이 165cm/50이라는 여성들의 목표를 유지하고 있지만...

20대 후반에 접어드니 사람은 앞뒤성장(주 1)을 개시...

주린배를 잡고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우는데 보이는 배달그릇

통장에는 오늘 들어온 그득한 월급...

악마와의 계약서는 오늘도 내게 사인을 권하며 냉장고에 붙어있다...

'xxx후라이드 치킨+생맥 배달이 11000원...'

...그야말로 사면초가의 유혹ㅠㅠㅠㅠ


(주 1: 배와 엉덩이가 성장합니다)

by Belphegor | 2008/05/15 22:56 | 말로하는 실험(불평)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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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xi at 2008/05/15 23: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15 23:13
숨통을 끊을 때가 왔는가... 이남장 설렁탕 리뷰 지금 올려주랴?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5/15 23:43
저는 괴식을 올렸으니 괜찮습니다.(퍽)
Commented by 타무 at 2008/05/15 23:46
유혹이 큰데요... 저도 참아야... (주먹을 불끈)
Commented by 세그위버 at 2008/05/15 23:59
무엇을 망설이시나요! 치킨을 불러 함께 하시는 겁니다<-퍽퍽
Commented by 루미 at 2008/05/16 13:17
.......먹는거야;; 오빠는 좀 살쪄야해 ㅎㅎㅎㅎㅎ
월급 좀 탔으면 하루 정도는 배부르게 질러줘야 혀(..)와 위장(..)도 만족한다구 !+_+
Commented by 육식동물 at 2008/05/16 13:48
벨페님 드시든 안 드시든 성장은 멈추지 않아요. 걍 드시라는
Commented by 月下天鈴 at 2008/05/23 22:51
OTL...왠지 공감이.. 그런데.. 오라버니 마르지 않았나..(<-기준이 되는건 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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